공공기관·연구원 시스템구축, SI 준비는 왜 정확도부터 봐야 할까요 | KICT 사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토양 특성 평가 앱은 개발 기간 1개월, 투입 기획 1·개발 1명이었지만 정확도 검증부터 정해야 했어요. 국가계약법상 소액수의계약 기준과 학술연구 특례까지, 공공·연구기관 SI 준비에서 챙길 것을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KICT 토양 특성 평가 앱은 개발 기간 1개월, 투입 기획 1·개발 1명으로 규모는 작았지만 가장 어려웠던 지점은 화면이 아니라 정확도 검증이었어요. 공공·연구기관 SI는 예산이 작아도 정확도 요구가 그대로 공수가 되는 구조예요. 준비 단계에서 일반 SI와 다르게 볼 지점이 있어요.
“예산이 크지 않으니 절차도 간단하겠죠?” 공공·연구기관 담당자에게 자주 듣는 말이에요. 결과를 검증하는 절차는 예산 크기와 상관없이 그대로 남아요.
1. 공공·연구기관 SI, 왜 정확도가 규모보다 큰 변수일까요

일반 SI는 사용자 수가 규모를 정하지만 공공·연구기관 프로젝트는 달라요. 쓰는 사람이 적어도 그 결과가 연구 데이터나 정책 판단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정확도를 검증하는 절차 자체가 사라지지 않아요.
2. KICT 토양 특성 평가 앱 — 1개월 프로젝트가 어려웠던 지점

저희가 2023년 6월 출시한 [공공·연구기관 · App]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토양 특성 평가 앱은 Android 기반, 개발 기간 1개월, 투입 기획 1·개발 1명이었어요. 가장 어려웠던 지점은 화면이 아니라 현장에서 수집한 토양 사진을 분석하는 부분이었어요. 조도·각도·흙 상태가 매번 달라 “잘 나온 사진”만으로는 검증이 안 됐거든요. 출시 후 현장 데이터 수집 시간이 줄고 수기 입력 오류도 사라졌어요. 자세한 과정은 KICT 토양 특성 평가 앱 사례에 있어요.
3. 소규모 예산 공공·연구기관 SI, 무엇이 다르게 움직일까요

KICT처럼 한 달짜리 현장 도구도 있고 ERP·통합관리시스템처럼 훨씬 큰 사업도 있어요. 규모에 따라 먼저 확인할 것이 달라져요.
| 구분 | 예 | 값 · 확인할 것 | 출처 유형 |
|---|---|---|---|
| 소규모 연구용 도구(1개월 내외) | KICT 토양 평가 앱형 | 정확도 검증 기준, 도메인 전문가 참여 | 자사 실무 기준 |
| 중대형 공공 시스템 | ERP·통합관리시스템 | 5,000만~2억 원+ | 공개 시장 자료 |
| 소액수의계약 기준(물품·용역) | — |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 | 국가계약법 시행령(공식) |
| 학술연구·건설기술 특수지식 특례 | — | 2천만 원 초과~1억 원 이하까지 | 국가계약법 시행령(공식) |
4. 정확도 요구, 요구사항으로 어떻게 옮겨 적을까요

“정확하게 분석해주세요”는 문장 하나지만 아래 네 가지가 정해져야 견적이 흔들리지 않아요.
- 기준값 확보 — 기존 수기·육안 평가와 병행 비교할 대상을 정해요.
- 검증 데이터셋 — 잘 나온 조건이 아니라 현장 조건 그대로 확보해요.
- 오차 허용 범위 — 감으로 두지 않고 숫자로 문서에 적어요.
- 검증 책임자 — 도메인 전문가를 초반부터 참여시켜요.
용어 정리 — DIP(디지털 이미지 처리)는 촬영 이미지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특성을 판별하는 방식이에요. 나라장터는 공공기관 사업 공고·계약이 이뤄지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이고요.
5. 나라장터 조달, 연구기관 SI에서 챙길 특이사항

국가계약법 시행령은 물품·용역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면 소액수의계약을 허용해요. 학술연구·건설기술처럼 특수한 지식이 필요한 계약은 1억 원 이하까지도 수의계약 특례가 있어요. KICT 같은 si project는 여기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 다만 예산을 여러 건으로 쪼개 한도에 맞추는 건 금지돼 있어요. 2026년 7월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으로 과업심의위원회 개최도 의무화됐어요. 착수 전 산출물은 공공·중견 SI 발주 착수 전 산출물 8가지에 정리해뒀어요.
6. 데이터 수집·구축이 끼면 범위를 어디까지 정해야 할까요

연구기관 프로젝트는 KICT의 토양 사진처럼 데이터셋을 새로 모으거나 사오는 과정이 함께 붙는 경우가 많아요. SI 개발비와 데이터 구매·구축 비용은 성격이 다른 항목이라 견적을 분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데이터 구매 구축 외주를 검토하신다면 데이터 구매 구축 비용과 데이터 구매 구축 견적이 SI 개발비와 별도 항목으로 잡혀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예산 규모나 계약 방식이 아직 안 정해지셨어도 괜찮아요. 정확도 요구부터 같이 정리해봐요 →
7. 자주 묻는 질문
국내 si 업체 순위를 보고 업체를 골라도 될까요?
순위보다 검증 기준이 먼저예요. 나라장터 실적, 연구·공공 분야 유사 경험, 도메인 이해도를 직접 확인하세요. 순위는 대개 후기·광고 기준이라 정확도 검증 같은 연구기관 특유의 요구는 잘 드러나지 않아요.
예산이 작은 si project도 경쟁입찰을 꼭 거쳐야 하나요?
아니요. 물품·용역은 추정가격 2천만 원 이하면 소액수의계약이 가능하고 학술연구·건설기술처럼 특수한 지식이 필요한 계약은 1억 원 이하까지도 수의계약 특례가 인정돼요(국가계약법 시행령). 다만 예산을 쪼개 한도에 맞추는 건 금지돼 있어요.
erp 구축 비용처럼 큰 사업도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면 될까요?
기본 골격은 같지만 규모가 커질수록 착수 전 산출물이 더 촘촘해야 해요. 공공·중견 SI 발주 착수 전 산출물 8가지에 정리해뒀어요.
관련 글: KICT 토양 특성 평가 앱 사례 · 공공·중견 SI 발주 착수 전 산출물 8가지 · 요구사항 정의서 어디까지 써야 하나요
규모가 작은 시스템구축이라고 검증 단계까지 줄이면 결과의 신뢰도가 먼저 흔들려요. 저희는 10년 이상 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자체 SaaS 4종을 직접 운영해온 개발사예요. KICT 같은 연구기관은 물론 롯데·캐논 같은 곳과도 함께해 왔고요. 비슷한 프로젝트를 상담받아보세요 →